2017년 5월 3일 수요일

NGC 3628 : The Hamburger Galaxy


NGC 3628 : The Hamburger Galaxy


- Image Credit & Copyright : Eric Coles and Mel Helm


약 3500만 광년 떨어져있는 나선은하 NGC 3628의 모습이다.
Hamburger Galaxy라고도 불리우는 이 은하는 그 폭이 약 10만 광년쯤 되는데, 봄철 사자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이웃 은하인 M65, M66과 더불어 Leo Triplet을 이루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503.html 이곳에서...



2017년 5월 1일 월요일

Cooling Neutron Star


Cooling Neutron Star


- Image Credit : X-ray: NASA/CXC/UNAM/Ioffe/D.Page, P. Shternin et al;
                     Optical: NASA/STScI;
- Illustration : NASA/CXC/M. Weiss


11000 광년 정도 떨어져 있는 Cassiopeia A (Cas A)와 그 중심에 있는 중성자별의 모습이다.
Cassiopeia A (Cas A)는 초신성 폭발의 잔해이고, 중심의 중성자별은 거대 항성의 중심핵이 붕괴되고 남은 밀도가 아주 높은 별이다.
Cassiopeia A (Cas A)가 처음 관측된 것은 약 350년 전인데, 초신성 잔해들이 점점 퍼져 나가면서 그 폭이 대략 15광년 정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중심에 있는 중성자별은 여전히 X-Ray를 방출하고 있을만큼 뜨겁지만, 그 온도가 빠르게 내려가고 있어서 학자들은 중성자별의 핵이 마찰이 없는 초유체로 이루어진 것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참고로, 이 사진은 Chandra X-ray Observatory 이 촬영한 X-Ray 사진과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광학 사진을 합성하여 얻어진 것이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501.html 이곳에서...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Exploring the Antennae


Exploring the Antennae


- Image Credit & Copyright : Data; Subaru, NAOJ, NASA/ESA/Hubble
                             Assembly and Processing; Roberto Colombari


약 6000만 광년 떨어져있는 까마귀 자리에서 충돌하고 있는 두 은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이 사진은 지상의 스바루 망원경과 허블우주 망원경의 관측 결과를 합성한 것인데, 스바루 망원경으로는 별과 성간 가스의 흐름을 촬영하고 허블우주망원경으로는 은하의 중심부를 촬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면 두 은하의 주변으로 길고 희미하게 활 모양을 볼 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이 은하들이 Antennae라는 별칭을 얻었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428.html 이곳에서...



2017년 4월 21일 금요일

NGC 4302 and NGC 4298


NGC 4302 and NGC 4298


- Image Credit : NASA, ESA, M. Mutchler (STScI)


나선은하인 NGC 4302 와 NGC 4298 의 모습이다.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것이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한 NGC 4302인데, 지구에서 보면 저렇게 옆모습으로 보여지는 모양이다.
암튼, 약 5500만 광년 떨어진 머리털자리에 위치하고 있고 그 폭이 87000 광년 정도인데, 우리 은하보다 약간 작은 크기라 한다.
그리고, 은하의 중심부에는 먼지층이 지나고 있고 붉은 빛의 별들을 볼 수 있다.

한편, 오른쪽에 있는 것이 동반 은하인 NGC 4298 인데, 이것도 역시 나선팔을 따라 먼지층과 푸른 빛의 젊은 별들이 위치하고 있고, 중심부는 노란빛을 띄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421.html 이곳에서...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테라로사 벚꽃블렌드


테라로사 벚꽃블렌드


- 원두 구성 : 에티오피아 (71%), 파나마 (29%)
- tasting notes : 쟈스민, 멜론, 살구, 천도복숭아, 크리미한 질감


테라로사에서 내놓은 봄맞이 블렌드 상품이다.
해마다 '벚꽃블렌드' 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상품인 것 같은데, 나는 올해 처음 구매해 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했던 것만큼 만족스럽진 않았다.
아마도 기대가 너무 컸던게 아닌가 싶다.
특히, aroma에서의 꽃향기나 과일향기는 좀 실망스러웠다.
향이 느껴지긴 했는데, 너무 약했고 개성이 없었다.
다만, flavor에서는 과일맛이 괜찮게 나왔고, 그 밖에 일반적인 고소함이나 쫀득하면서 깊이있는 단맛 등은 좋았었다.
그리고 뒷맛도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좋았다.

솔직히, '벚꽃블렌드'라는 이름에 걸맞는 멋진 꽃향기를 기대했었다.
하지만, 봄의 화사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향은 느끼지 못했다.



The Red Spider Planetary Nebula



The Red Spider Planetary Nebula


- Image Credit : NASA, ESA, Hubble, HLA
- Reprocessing & Copyright : Jesús M.Vargas & Maritxu Poyal


궁수자리 방향에 위치한 행성상 성운 Red Spider Planetary Nebula의 모습이다.
이 성운은 별이 그 외곽 가스층을 방출하고 백색왜성이 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성운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중 가장 뜨거운 백색왜성이 자리하고 있는데, 아마도 쌍성계의 일부가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중심별에서 나오는 성간풍의 속도는 1000km/s 정도이고, 이 성간풍이 성운에 퍼져 나가면서 가스와 먼지 파동을 만들어 충돌을 일으키는데, 이 과정에서 나온 원자들이 빛을 내면서 사진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 한다.
한편, 이 성운의 거리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약 4000 광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419.html 이곳에서...



2017년 4월 9일 일요일

...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또다시 진다면 민주당은 아마도 패배가 내면화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진보 정당은 발붙일 곳이 없게 될 것 같다.

수구 정당들은 지금보다 더 여러 정당으로 나뉘어서 국민들이 어느 정당을 선택할까 고민하게 만들것이고, 민주당은 지금보다도 더 보수화되서 완전한 보수정당이 될 것 같다.

또한, 정의당을 비롯한 노동당, 녹색당 등의 진보 정당은 정당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시민단체 수준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싶다.

한편, 사회 부조리는 점점 더 확대될 것이다. 아마도 국민들 스스로 그것이 부조리인지 인식하지 못할 경우가 많을 것이고, 인식한다 해도 저항하지 못할 것이다.
아울러, 이 나라의 국민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것이고, 사회는 한계를 맞게 될 것이다.



2017년 4월 8일 토요일

Zeta Oph : Runaway Star


Zeta Oph : Runaway Star


- NASA, JPL-Caltech, Spitzer Space Telescope


도망성 (Runaway Star)인 Zeta Ophiuchi가 성간 충격파를 만들어낸 모습을 적외선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에서 중심부에 있는 푸른빛의 별이 Zeta Ophiuchi이고, 그 옆에 있는 활 모양이 충격파의 모습인데, 별 앞쪽의 성간풍이 성간물질을 압축하고 가열하여 이런 모습의 충격파를 만드는 것이라 한다.
그리고 '도망성'이란 우주공간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별을 말하는데, 이 별은 사진상에서 왼쪽으로 24km/s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고, 질량은 우리 태양의 20배가 넘는다.

한편, Zeta Ophiuchi는 원래 쌍성계였는데, 질량이 더 컸던 동반성이 초신성폭발을 하면서 이 별이 튕겨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그 거리는 약 460 광년 정도 떨어져있고, 밝기는 우리 태양의 65000 배 정도라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408.html 이곳에서...


2017년 4월 6일 목요일

Dark Nebula LDN 1622 and Barnard's Loop


Dark Nebula LDN 1622 and Barnard's Loop


- Credit & Copyright : Leonardo Julio (Astronomia Pampeana)


암흑성운 LDN 1622가 사진의 중심부 하단에 희미한 붉은 빛의 수소가스를 배경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 성운은 하늘에서 봤을때 Barnard's Loop과 가까이 있는데, 사진에서 상단에 길게 가로질러 있는 것이 Barnard's Loop (오리온벨트에 위치한 발광성운들을 둘러싼 우주구름)의 일부 모습이다.
반면, 암흑성운 LDN 1622는 오리온성운에 더 가까이 위치해 있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406.html 이곳에서...


2017년 4월 5일 수요일

...



이명박, 박근혜를 선택했던 국민들이 촛불 한번 들었다고 적폐청산과 개혁을 원하고 진보의 가치를 깨우칠 것이라고 생각하는건 한마디로 망상이다.
한 사회가 이토록 오랜 세월동안 수구, 또는 보수화된 상태로 유지되는 게 정말 해괴한 노릇인데, 거기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결국 국민들이 멍청하고 무지한 것이다.
지금도 언론의 교활함과 국민들의 무지로 인해 수구 부패 세력들의 숙주 역할을 할 인물이 중도라는 이름으로 지지율을 높히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이 '헬조선'이라고 ? 웃기는 소리다.
진짜 지옥은 아직 오지도 않았다.
멍청하면 그 끝의 끝까지 내려가 허우적거리며 지옥을 겪어야 한다.
결국 겪어야 할 것은 겪어야 한다.



Filaments of Active Galaxy NGC 1275


Filaments of Active Galaxy NGC 1275


- Image Credit : Hubble Legacy Archive, ESA, NASA;
- Processing & Copyright : Domingo Pestana


활동성 은하 NGC 1275에 있는 필라멘트의 모습이다.
Perseus A로도 알려져있는 NGC 1275는 페르세우스 은하단에 속한 중심 은하인데, X-ray와 전파를 방출하고 있고, 은하 물질들이 점점 뭉쳐지면서 중심에 있는 블랙홀이 커지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관측에 의하면 필라멘트 구조는 중심으로부터 점점 밀려나면서 자기장에 의해 뭉쳐지고 있는 상태라한다.
한편, NGC 1275는 약 2억 3천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으며, 그 폭은 100000 광년 정도이다.



2017년 4월 2일 일요일

NGC 602 and Beyond


NGC 602 and Beyond


- Image Credit : X-ray: Chandra: NASA/CXC/Univ.Potsdam/L.Oskinova et al;
                     Optical: Hubble: NASA/STScI;
                     Infrared: Spitzer: NASA/JPL-Caltech


약 20만 광년 정도 떨어져있는 우리 위성은하인 소마젤란운 외곽에, 형성된 지 500만년 정도 밖에 안된 성단 NGC 602가 위치하고 있다.
가스와 먼지로 둘러싸인 이 성단을 허블우주망원경을 비롯한 여러 망원경을 이용해 촬영하여 합성한 사진이 위 이미지이다.
가시광선 영역은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을 하고, X-Ray는 Chandra 망원경이, 그리고 적외선 촬영은 Spitzer 망원경이 각각 맡았다고 한다.
이 사진을 통해 성단의 젊은 별들로부터 복사에너지와 충격파가 방출되고 있고, 이것이 주변 물질들을 침식시키며 성단의 중심에서부터 바깥쪽으로까지 별들이 생성되도록 만들고 있는 모양이다.
한편, 성단 뒤로 보이는 은하들은 그 거리가 수억광년 이상 떨어진 것들이라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402.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희랍어 시간> - 한강


<희랍어 시간>

한강
문학동네


이 작품을 읽으면서 나는 작품이 지나치게 무거운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 무거움이 지나쳐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에도 과도한 힘이 들어간 것처럼 느껴졌다.
그로인해, 읽으면서, 문장을 삼키느라, 단어를 삼키느라, 이야기에 집중하는게 어려웠고 어깨를 짓누르는 무게감을 느꼈다.
그런것들이 좀 불편했고 과잉된 의미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나친 감성과 과잉된 의미, 인위적인 사유...

그리고, 어찌보면 시나 에세이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스토리보다는 감성과 이미지의 연결처럼 느껴져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이렇게 작가가 던져주는 수많은 감성들과 이미지들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 모든 것들에서 사유의 근거들을 너무 찾으려 하면 좀 버거워지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작품의 내용중에
"감각과 이미지, 감정과 사유가 허술하게 서로서로의 손에 깍지를 낀 채 흔들리는 그 세계를, 결코 신뢰하고 싶지 않았어"
라는 표현이 있다.
내가 이 작품을 읽으면서 느낀 것도 이와 비슷하다.
'그'는 그럼에도 문학에 매혹되었다는데, 나는 이 작품에 그렇게 매혹되지는 않는 것 같다.

작가의 명성이 있고, 이미 작품도 좋은 평을 얻은 상황이라 이런 말을 하는게 조심스러웠는데, 나에게는 맞지 않는 작품이다.

참고로, 나는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참 좋아한다.
작품에서 작가의 메세지를 모두 읽어낼 순 없지만, 전체 스토리에서 작가의 철학적 사유를 느끼기 충분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 문장마다, 매 단어마다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가벼울 땐 가볍고, 무거울 땐 무겁다.
그 조율이 자연스러웠고, 그러면서 그 조율의 흐름속에서 작가의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어색함이 없었다.
<그리스인 조르바>도 그렇고, <1984>도 그렇고, 세계적인 작품들은 하나같이 다 그랬던 것 같다.

한강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느낌을 일반화할 순 없을 것이고, 이 작품만 놓고 보더라도 나의 느낌이 옳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꼈을테니...

끝으로, '그'와 '그녀'의 삶이 좀더 평온해지길 바래본다.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SH2-155 : The Cave Nebula


SH2-155 : The Cave Nebula


- Image Credit & Copyright : Eric Coles and Mel Helm


케페우스 자리 방향으로 약 2400 광년 떨어져있는 발광성운 Cave Nebula (SH2-155)의 모습이다.
이 성운의 붉은 빛은 이온화된 수소원자 때문이고, 주변의 뜨거운 별들에서 나오는 복사에너지에 의해 활성화되고 있는데, 특히 이미지 상단 왼쪽에서 빛나고 있는 가장 밝은 별이 주도적 역할을 하는 모양이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말 이름처럼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긴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323.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컴퓨터가 고장났다.



컴퓨터가 고장났다.
지금은 잠깐 살아난 틈을 이용해 글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언제 또 고장날지 모르니 살짝 긴장도 된다. ㅎ

10년을 넘게 사용했으니 오래 쓰긴 했다.
조립PC인데, 이걸 고치겠다고 여기에 다시 투자하고 싶진 않고, 완전히 고장날 때까지 사용해볼 생각이다.

요며칠 사이에 컴퓨터도 고장나고, 카메라도 고장나고...
대략 난감이다.




두번째 텀블러...



텀블러를 또 선물 받았다.
아웃도어에서는 꽤 유명한 브랜드라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암튼, 재질도 스테인레스이고, 보온보냉 잘 되고, 밀폐도 잘된다.
폭이 좁아 세척이 조금 원활치는 않지만 세척솔 좋은걸 사용해서 잘 닦으면 될 것 같다.
원래 색상이 와인색인데 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조금 촌스러워졌다.
실제로는 색감이 더 좋은 제품이다.

이제 텀블러가 두 개가 생겼으니 골고루 잘 사용해봐야겠다.




2017년 3월 15일 수요일

코스타리카 비스타 알 바예 (CostaRica Vista Al Valle, Zapote) - 모모스커피


코스타리카 비스타 알 바예
(CostaRica Vista Al Valle, Zapote)

모모스커피 
(Momos coffee)


- 지역 : 웨스트밸리 (Westvalley)
- 농장 : 자포테 (Zapote)
- 품종 : 빌라 사치 (Villa Sarchi)
- 가공방식 : 화이트 허니 (White Honey)
- 향미 : 복숭아, 포도, 카라멜, 샴페인, 잼, 클린
- 로스팅 : #45 (colored No. by Javalytics)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코스타리카 원두를 구매하게 되었다.
이번엔 웨스트밸리 지역의 커피인데, 품종이 생소한 커피였다.
빌라사치(Villa Sarchi)라는 품종인데, 웨스트밸리 지역의 사치 (Sarchi) 타운을 통해 알려진 버본 종자의 자연발생적 변종이라 한다.

암튼, 마셔보니 괜찮은 커피였다.
마시면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과일의 상큼함이었다.
어찌보면 쥬스같기도 할 정도로 상큼함이 좋았다.
향미 프로필에는 복숭아, 포도 같은 과일향이 적혀있는데, 솔직히 나는 잘 느끼지 못했다.
아로마 (aroma)에서 스치듯 복숭아나 자두 같은 향을 느끼긴 했는데 매우 약했고, flavor에서도 그 보다는 citrus 계열의 과일맛과 상큼한 느낌이 훨씬 강했다.
또한, 분쇄커피향에서 약했지만 늘 꽃향기가 느껴졌고, 마실때 느껴지는 카라멜 향미는 비교적 뚜렷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과일의 상큼함과 카라멜, 고소함, 단맛 등이 좋은 커피였다고 생각한다.



The Cone Nebula from Hubble


The Cone Nebula from Hubble


- Image Credit : Hubble Legacy Archive, NASA, ESA
- Processing & Licence : Judy Schmidt


거대한 먼지 기둥인 Cone Nebula의 모습이다.
Cone Nebula는 산개성단 NGC 2264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NGC 2264 뿐만 아니라 Cone Nebula 내부에서도 많은 별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또한, Cone Nebula는 약 2500 광년 떨어져 있는 외뿔소자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길이는 7광년 정도이고, 성운의 뭉툭한 머리 부분의 폭은 약 2.5 광년 정도이다.
그리고, 사진의 상단에 적외선 촬영으로만 관측되는 거대 항성 NGC 2264 IRS 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 별에서 나오는 성간풍이 Cone Nebula의 형태를 만들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 성운의 붉은 빛은 수소 가스 때문이라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315.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A Dark Winter Sky over Monfragüe National Park in Spain



A Dark Winter Sky over Monfragüe National Park in Spain


- Image Credit & Copyright : José Luis Quiñones (Entre Encinas y Estrellas)


스페인의 한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밤하늘의 모습이다.
여러 별들과 성운, 성단들을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314.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9일 목요일

Centaurus A


Centaurus A

- Image Credit & Copyright : Fabian Neyer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활동성 은하인 Centaurus A (NGC 5128)의 모습이다.
거리는 약 1100만 광년 정도이고, 은하의 폭은 6만 광년 정도 된다고 한다.
이 은하는 정상적인 두 개의 은하가 충돌하여 만들어졌는데, 그로인해 여러 성단들이 뒤섞여있고 중심에 특이하게 생긴 먼지층이 자리하고 있다.
은하의 중심부에서는 충돌에 의해 남겨진 잔해들이 우리 태양 질량의 10억배쯤 되는 블랙홀에 의해 계속 소진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활동성 은하와 마찬가지로 복사에너지와 X-Ray, 감마선 등을 방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309.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8일 수요일

Dust, Gas, and Stars in the Orion Nebula


Dust, Gas, and Stars in the Orion Nebula


- Image Credit : NASA, ESA, Hubble, HLA;
- Reprocessing & Copyright : Jesús M.Vargas & Maritxu Poyal


오리온 별자리에 위치한 오리온 성운 (M42) 중심부 모습인데, 허블우주망원경에 의해 촬영된 이미지이다.
거리는 약 1500 광년 정도이고, 성운의 폭은 약 40 광년 정도 되는데, 오리온 자리에서 중심부 3개의 별 근처에 오리온 성운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 밖에 Trapezium 이라 불리는 산개성단도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오리온 성운은 우리 은하에서 우리 태양과 같은 나선팔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308.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7일 화요일

UGC 12591 : The Fastest Rotating Galaxy Known


UGC 12591 : The Fastest Rotating Galaxy Known


- Image Credit : NASA, ESA, Hubble


지금까지 알려진 은하들 중에 그 회전속도가 가장 빠른 은하인 UGC 12591의 모습이다.
회전속도가 480 km/sec 정도인데, 이는 우리 은하보다 거의 두배 정도 빠른 속도이다.
이 정도 회전 속도를 유지하려면 그 질량이 우리 은하보다 몇배 이상 되어야 한다고 한다.
한편, 이 은하의 거리는 약 4억 광년으로, 우리가 보고 있는 모습은 지구에 나무가 처음 나타났을 무렵의 모습이라고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307.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6일 월요일

Colorful Aurora over Iceland


Colorful Aurora over Iceland


- Image Credit & Copyright : Sigurdur William Brynjarsson;
- Annotation Advice : Sævar Helgi Bragason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오로라의 모습이다.
다른 설명은 굳이 필요치 않을 것 같고, 다만 아래에 있는 크레이터는 약 3000년전에 생긴 것이라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306.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5일 일요일

The Mysterious Rings of Supernova 1987A


The Mysterious Rings of Supernova 1987A


- Image Credit : ESA/Hubble, NASA


1987년 대마젤란운에서 관측된 초신성 폭발에 의해 만들어진 고리 모양이다.
고리 중심부에는 폭발의 잔해들이 있고, 그 주변에는 '8'자 형태의 고리가 보여지고 있다.
SN1987A로 명명된 이 초신성의 사진은 2011년 허블우주망원경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고리 모양이 만들어진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다.
다만, 초신성 폭발에 의해 생긴 보이지않는 중성자 별에서 방출되는 제트 때문이라는 설과 폭발 이전에 존재했던 별에서 나온 성간풍의 상호작용 때문이라는 설 등이 있는 모양이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305.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4일 토요일

NGC 2170 : Still Life with Reflecting Dust


NGC 2170 : Still Life with Reflecting Dust


- Image Credit & Copyright : Adam Block, Mt. Lemmon SkyCenter, U. Arizona


외뿔소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성운 NGC 2170의 모습이다.
왼쪽 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이 성운 주변에는 푸른빛의 반사성운들과 붉은 빛의 발광 영역, 그리고 검은 물줄기 같은 먼지층 등이 함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304.html 이곳에서...


2017년 3월 1일 수요일

코스타리카 라스 라하스 (CostaRica Las Lajas, Perla Negra, Caturra) - 프릳츠커피



코스타리카 라스 라하스
(CostaRica Las Lajas, Perla Negra, Caturra)

프릳츠커피컴퍼니
(Fritz Coffee Company)


- 국가 : 코스타리카 (CostaRica)
- 지역 : 센트럴밸리 (Central Valley)
- 농장 : 라스 라하스 (Las Lajas)
- mill : 라스 라하스 (Las Lajas)
- 농부 : Oscar Chacon, Francisca Chacon
- 품종 : 카투라 (Caturra)
- 가공방식 : 페를라 네그라 (Perla Negra)
- taste : 와인, 건포도, 초콜렛의 느낌이 좋은 커피


지난 달 서울에 갔을때 카페에서 마셔보고 맛이 좋아 구매했던 원두다.

카페에서 마실때는 향미 프로필에 적혀 있는 것처럼 와인, 초콜렛 등의 향미를 느낄 수 있었고, 입안에서의 촉감은 비단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웠으며 적당히 묵직함도 있었다.
집에서 추출할 때는 카페에서 마실때만큼 향미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향미였다.

우선은, 한 모금만 마셔도 느껴지는 기분좋은 과일의 상큼한 신맛이 정말 좋았다.
진하게 내리든 연하게 내리든 이 상큼함이 커피를 마시는 내내 끝까지 살아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베리향과 고소함이 좋았고, 일관되지는 않았지만 와인향이나 포도즙 같은 느낌도 있었다.
또한, 입안에서의 촉감은 역시나 부드러웠는데, 묵직한 느낌은 카페에서 마실때보다 좀 약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추출 여건이 카페만큼 좋은게 아니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한편, 로스팅 이후 10일 정도 지나면서는 맛은 괜찮았는데 향이 조금씩 약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커피였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커피였다.




2017년 2월 24일 금요일

NGC 3621 : Far Beyond the Local Group


NGC 3621 : Far Beyond the Local Group


- Image Credit & Copyright : Processing - Robert Gendler, Roberto Colombari
                         Data - Hubble Legacy Archive, European Southern Observatory, et al.


우리 은하단 훨씬 너머, 2200만 광년 정도 떨어진, Hydra 자리에 있는 은하 NGC 3621의 모습이다.
푸른빛의 수많은 성단들과 분홍빛의 별 생성 영역, 그리고 어두운 먼지층들이 은하의 나선팔을 이루고 있는 이 사진은 허블우주망원경과 지상 관측 데이터를 합성해서 얻은 것이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24.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20일 월요일

독서 노트...



독서 노트를 하나 장만했다.
책을 읽다보니 가끔 적어 놓고 싶은 구절도 있고, 또 책을 읽은 후 느낀 점을 적고 싶을 때도 있어서 노트를 사용하기로 했다.
주로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노트에 적는게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다.

집에 있는 노트들 중에 뭐가 좋을까 찾다가 이 노트를 발견했다.
언제 내 손에 들어온 것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예전에 책을 구매할 때 사은품으로 같이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노트에 그려져 있는 그림이 왠지 독서 노트에 어울리는 것 같아 선택했다.

암튼, 시작은 했는데, 얼마나 적어 나갈지 잘 모르겠다.
천천히, 천천히...
책을 읽는한 아마도 계속 적게 될 것 같다.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텀블러...



텀블러를 하나 선물 받았다.
안그래도 사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구하게 되었다.
마음 먹었을 때 바로 안사고 미적거렸던 게 오히려 잘 된것 같다.

새것은 아니고 사용하던 것인데, 깨끗하게 사용해서 그런지 새것처럼 보인다.
사용해보니 밀폐도 잘되는 것 같고, 보온 보냉도 잘되고, 커피를 마시기에 참 좋았다.
그리고, 세척도 수월하고...

그런데, 워낙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이 익숙치 않다보니 자주 잊고 외출할 때가 많다.
뭐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익숙해지겠거니 생각한다.
암튼, 여러모로 사용하기 괜찮은 텀블러인 것 같다.



2017년 2월 18일 토요일

과테말라 와이칸 (Guatemala Huehuetenango Waykan) - 나무사이로


과테말라 와이칸 
(Guatemala Huehuetenango Waykan)

나무사이로


- 지역 : Huehuetenango
- 농장 : 여러 소농들 (small holders)
- 품종 : Typica, Caturra, Bourbon, Catuai, Paches
- 고도 : 1100 ~ 1800 m
- 가공 : fully washed

* flavor profile
  - 향 (Aroma) : 카라멜, 복숭아, 적포도
  - 맛 (flavor) : 라임, 살구, stone fruit, very sweet
  - 감촉 (mouthfeel) : juicy, crispy, good body
  - 뉘앙스 (nuance) : 밤하늘에 빛나는 별


며칠동안 마셔본 결과, 전형적인 중남미 커피가 아닌가 싶었다.
튀는 향미가 없이 견과류의 고소함이 돋보이는 커피였다.
향미 프로필에 적혀 있는 것처럼 복숭아나 살구 같은 향미도 느껴지긴 했으나 그것이 항상 일관되고 뚜렷하지는 않았다.
가끔 스쳐 지나가듯 느껴진 정도였다.

일반적으로 과일향은 주로 citrus 계열이었고 가끔 과일사탕맛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리고, 꽃향기는 약한편이었는데 그래도 늘 느껴지긴 했다.
카라멜 향미도 일반적인 중남미 커피에서 느껴지는 정도였으며 강하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커피였다고 생각한다.
특출나지는 않지만, 신맛과 단맛,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 커피 아니었나 싶다.

한편, 드립을 할때, 투과위주로 추출을 하는 것보다는 침지와 투과를 적절히 혼합한 방법으로 추출을 하는 것이 향미가 더 좋았던 것 같다.
반투과 반침지로 추출을 할때 citrus 계열의 과일맛도 좋아지고 카라멜 느낌도 더 좋았다.
또한 뒷맛은 더 달고 부드러웠다.
반면, 견과류의 고소함은 추출 방식에 상관없이 늘 좋았다.



2017년 2월 17일 금요일

말라위 AAA+ 팜왐바 (Malawi AAA+ Pamwamba) - 통인동 커피공방



말라위 AAA+ 팜왐바 
(Malawi AAA+ Pamwamba)

통인동 커피공방


- 지역 : Namadzi
- 품종 : catimor, SL28
- 가공 : washed / sundried
- tasting note : 호두, 카카오, 블랙커런트, 흑설탕
- 로스팅 : Agtron # 43 (fullcity)


평소에 먹던 커피보다는 조금 더 강하게 볶은 커피이다.
그래서 그런지 핸드밀로 분쇄하는게 참 수월해서 좋았다.
예상은 했지만, 진하게 추출을 했더니 입안에서 느껴지는 바디감이 정말 굉장했다.
꽉차고 묵직한 느낌이 추운 겨울날 잘 어울리는 커피였다.

그밖에 분쇄커피에서는 항상 꽃향기가 있었고, 정확히 모르겠지만 시원하고 화한 느낌의 향도 일관되게 있었다.
때론 민트같은 향도 느껴졌지만 항상 느낀 것은 아니었고, 뒤에는 쌉싸름한 맛이 있어서 다른 향미들을 뒷받침해주고 있었다.
쓴맛이 나면 어떨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추출해보니 그렇게 쓴맛이 느껴지진 않았다. 그저 쌉싸름한 정도랄까...




Polar Ring Galaxy NGC 660


Polar Ring Galaxy NGC 660


- Image Credit & Copyright : CHART32 Team,
- Processing - Johannes Schedler


물고기 자리 가장자리에, 약 40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극고리 은하 (polar ring galaxy) NGC 660 의 모습이다.
극고리 은하는 많은 수의 별들과 가스, 먼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들이 은하면으로부터 상당히 기울어진 상태로 회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형태의 은하는 하나의 은하 옆을 다른 은하가 지나갈때, 지나가는 은하의 물질들이 포획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17.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16일 목요일

The Tulip and Cygnus X-1


The Tulip and Cygnus X-1


- Image Credit & Copyright : Ivan Eder


백조자리 방향으로 볼 수 있는 발광성운 Tulip Nebula 의 모습이다.
거리는 약 8000 광년이고 그 폭은 70 광년 정도인 이 성운은 Cygnus OB3 association 의 가장자리에 있는 젊은 별들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에 의해 원자들이 이온화되고, 방출되는 빛이 더 강해진다고 한다.
(association은 보통 10 ~100 개 정도의 거대 항성들과 수백에서 수천개 정도의 중간 질량 별들의 집합체를 말하는데, 그 스펙트럼 분류에 따라 O형과 B형으로 나눈다고 한다.)
이 성운의 중심부에서 밝게 빛나는 별이 Cygnus OB3 association 에 포함되어 있는 O star HDE 227018 이다.

한편, 이 사진에는 가장 강력한 X-Ray를 방출하는 별중 하나인 블랙홀 Cygnus X-1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쪽에 있는 휘어진 호 모양의 푸른 빛은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제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16.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The Calabash Nebula from Hubble


The Calabash Nebula from Hubble


- Image Credit : NASA, ESA, Hubble, MAST;
- Acknowledgement : Judy Schmidt


고물자리, 또는 선미좌로 불리는 Puppis 자리 방향으로 약 5000 광년 떨어져있는 Calabash Nebula 의 모습이다.
성운의 중심에는 백색왜성이 있으며, 양쪽 끝에는 가스 구름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면서 초음속 충격파가 만들어지는데, 이온화된 수소와 질소로 인해 푸른빛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이 성운은 앞으로 약 1000년쯤 후에는 쌍극성 행성상성운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15.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The Rosette Nebula


The Rosette Nebula


- Image Credit & Copyright : Evangelos Souglakos


외뿔소자리 방향으로 약 5000 광년 떨어져 있는 발광성운 Rosette Nebula (NGC 2237)의 모습이다.
성운의 중심에는 밝고 뜨거운 별들로 이루어진 산개성단 NGC 2244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 성단은 약 400만년 전에 만들어졌으며, 성단의 별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에 의해 성운이 밝게 빛나는 것이라 한다.
한편, Rosette Nebula는 그 폭이 약 100 광년 정도이고, 소형 망원경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14.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Melotte 15 in the Heart


Melotte 15 in the Heart


- Image Credit & Copyright : Steve Cooper


카시오페이아 자리 방향으로 약 7500 광년 떨어진 곳에 Heart Nebula 라고도 불리우는 발광성운 IC 1805 가 위치하고 있는데, 이 성운 내부에 생긴지 불과 150만년 정도밖에 안된 Melotte 15 라는 성단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성단 내부에 있는 거대 항성들에서 나오는 성간풍과 복사에너지에 의해 이 사진과 같은 우주 먼지구름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10.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8일 수요일

The Butterfly Nebula from Hubble


The Butterfly Nebula from Hubble


- Image Credit : NASA, ESA, Hubble, HLA;
- Reprocessing & Copyright : Jesús M.Vargas & Maritxu Poyal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Butterfly Nebula (NGC 6302)의 모습이다.
날개에 해당되는 부분의 폭이 약 3 광년 정도되는 이 행성상성운은, 약 4000 광년 떨어진 전갈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죽어가는 별이 있는데, 그 표면온도가 250000℃나 되고 강한 자외선이 나오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중심부에 위치한 torus모양의 먼지층 때문에 직접 관측은 어렵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08.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7일 화요일

NGC 6357 : The Lobster Nebula


NGC 6357 : The Lobster Nebula


- Image Credit : ESO, VLT Survey Telescope


사진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것이 Cat's Paw nebula 이고, 왼쪽 하단에 있는 것이 Lobster Nebula (NGC 6357) 이다.
특히 Lobster Nebula 에는 산개성단 Pismis 24 가 있는데, 이 성단에 매우 밝고 푸른 별들이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성운의 내부, 별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곳의 붉은 빛은 이온화된 수소 가스 방출때문이고, 주변 성운들은 가스와 먼지, 그리고 여러 별들 때문에 마치 복잡한 무늬의 양탄자처럼 보이는데, 이러한 복잡한 패턴들은 성간풍과 복사압력, 자기장과 중력 등의 상호작용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Lobster Nebula 는 전갈자리 방향으로 약 8000 광년 떨어져 있고, 그 폭은 400 광년 정도라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07.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6일 월요일

The Porpoise Galaxy from Hubble


The Porpoise Galaxy from Hubble


- Image Credit : NASA, ESA, Hubble, HLA;
- Reprocessing & Copyright : Raul Villaverde


사진에서 상단에 있는 은하는 돌고래 은하 NGC 2936 이고, 아래에 있는 은하는 타원은하 NGC 2937 이다.
원래는 정상적인 모습의 나선은하였는데, 두 은하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서로 중력의 영향에 의해 이렇게 은하의 모습이 뒤틀린 것이라 한다.
NGC 2936 의 모습이 돌고래를 닮았다고 하여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는데, Arp 142로도 알려져있는 이 은하들은 또 펭귄이 알을 품은 모습이라고 보는 이들도 있다.
한편, 이 사진은 작년에 허블우주망원경에 의해 촬영된 것이고, Arp 142 는 물뱀자리 방향으로 약 3억 광년 떨어져 있는데, 앞으로 10억년쯤 후에는 하나의 거대 은하로 합쳐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06.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4일 토요일

...



자유니 정의니, 이런 무형의 가치들을 우리가 누릴 수 있게 된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기나긴 시간을 통해서다.
반면 이런 가치들을 잃는 것은 한순간이다.
잃어도 잃은 줄 모르고 좀비처럼 살아가다, '어, 이게 아닌데...뭔가 이상해...'라고 느낄 때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다.

아울러, 지금의 젊은 세대들에겐 참 불행한 일이지만, 여러 사람들이 자본주의의 한계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본주의가 이제 그 끝의 끝쯤에 와 있다고 한다.
그 한계에 달해서 앞으로 이런저런 부작용과 사회적 혼란들이 발생할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비록 개개인의 능력이 미미하더라도 한번쯤 이 사회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2017년 2월 3일 금요일

Milky Way with Airglow Australis




Milky Way with Airglow Australis


- Image Credit & Copyright : Yuri Beletsky (Carnegie Las Campanas Observatory, TWAN)


작년 4월 칠레에서 촬영한 우리 은하의 모습이다.
남극광과 함께 여러 별들과 성단, 성운들이 담긴 사진이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03.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2일 목요일

NGC 1316 : After Galaxies Collide


NGC 1316 : After Galaxies Collide


- Image Credit & Copyright : Steve Mazlin, Warren Keller, and Steve Menaker (SSRO / UNC / PROMPT / CTIO)


아래 위치한 큰 은하는 별자리 Fornax 방향으로 약 7500만 광년 떨어져있는 타원은하 NGC 1316 이고, 그 위에 있는 작은 은하는 NGC 1317 이다.
천문학자들은 두 은하가 미래에 충돌할 것이라 추정하고 있는데, 현재 두 은하간 중심 거리는 100000 광년 이상이라고 한다.
또한, 밑에 있는 NGC 1316 자체도 그 중심에 복잡한 먼지층이 남아 있는 걸로 봐서 아주 오래전에 두 은하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Fornax 은하단 외곽에 위치한 NGC 1316 은 Fornax A 로도 알려져 있는데, 이 은하단에서 가장 밝은 은하 중 하나라고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202.html 이곳에서...



2017년 2월 1일 수요일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

송은경 옮김
사회평론


오래전에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발견하고 충동구매한 책이다.
그리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왜 그런지 읽는데 오래 걸렸고, 계속 덜컹거리며 매끄럽지 못하게 읽혀졌다.

이 책은 러셀의 여러 강연과 글들을 편집하여 출간된 책이고, 내용중에는 예수회 신부와의 토론도 포함되어 있다.

책에서 러셀은 종교의 기반은 두려움이며, 우리에겐 두려움없는 직시와 자유로운 지성이 요구된다고 말하고 있고, 기독교가 이성에 대해 비판적이고 죄의식을 심어주는 방향으로 가는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데, 요약해보자면, 한 마디로 종교의 진실성과 유용성에 대한 비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종교와 신의 존재를 믿는 이들에겐 불편할 것이고, 믿지 않는 이들에겐 다소 진부할 것이다.
그 중간 어디쯤 있는 이들은 읽어볼만 할 것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종교와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 여부와 관계없이, 러셀의 교육과 성(性), 학문과 사상의 자유에 대한 글들은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우리의 현실과 비교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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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세계는 독성과도 같은 집단적 적대감에서 해방된 세계, 만인의 행복은 투쟁이 아니라 협력에서 나올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세계이다.
공평무사한 증거의 창날로부터 일평생 막아준다는 명목으로 차세대들의 정신을 독단이라는 굳은 병기 속에 가둬두기보다, 정신의 자유를 목표로 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보고 싶다.
세계는 열린 가슴과 열린 정신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것은 낡은 체제든 새로운 체제든 굳어버린 체제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다."

"여러분도 세상을 둘러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정서적 발전, 전쟁의 감소, 유색인종에 대한 처우 개선, 노예 제도의 완화를 포함해 이 세계에서 단 한 걸음이라도 도덕적 발전이 이뤄질 때마다 세계적으로 조직화된 교회 세력의 끈덕진 반대에 부딪히지 않았던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교회들로 조직화된 기독교는 이 세계의 도덕적 발전에 가장 큰 적이 되어 왔으며 지금 현재도 그러하다는 것을 나는 긴 심사숙고 끝에 말하는 바다."

"훌륭한 삶이란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혼돈과 우연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인간 세상이 세심한 목적에서 나온 산물이라고 한다면 그 목적은 아마도 악마의 목적이었을 것이다.
나로서는 우연이라고 보는 것이 좀 덜 고통스러우며 보다 그럴듯한 가정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인간의 평등을 믿는다.
그리고 정의를 행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우리와 같은 인간들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종교의 의무라고 믿는다.
- 토마스 페인"


"이 나라의 학문의 자유는 두 가지 근원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데, 경제 및 신학상의 검열권을 자신들에게 두려고 애쓰는 금권 정치와 교회가 바로 그것이다.
이 두 세력은 공산주의 비난에서 쉽게 결탁하여, 비위에 맞지 않는 견해를 가진 사람이 있으면 무턱대고 공산주의라고 한다.

예를 들어 내가 재미있게 지켜본 것은, 1920년 이후로 소비에트 정부를 비판해왔고 최근 몇 년 사이에는 그것이 적어도 나치 정부만큼이나 나쁘다고 하는 견해를 힘주어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비판자들은 이 모든 점을 무시하고, 희망이 있어 보이던 시기에 내가 궁극적으로 선(善)은 소련에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시사한 한 두 문장만 의기양양하게 인용하는 것이다.

특정 권력 집단의 비위에 맞지 않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다루는 기술이 완벽에 가까워지면서 질서있는 진보에 큰 위험이 되고 있다.
관련자가 아직 젊고 비교적 무명 인사인 경우, 그의 직장 상사로 하여금 그를 직업상 무능자로 비난하도록 유도하여 조용하게 쫓아낸다.
이 방법을 써서 성공하기엔 너무 잘 알려진 나이 지긋한 인사인 경우에는, 그들의 의견을 거짓 전달하여 대중의 반감을 불러일으킨다.
대다수 교수들은 당연히 이런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므로 정통에서 벗어난 자신의 견해를 대중 앞에서 표명하는 것을 피한다.
이것은 위험스러운 현상으로서, 이로 말미암아 공평무사한 지성의 입이 봉해지고, 보수주의와 몽매주의 세력으로 하여금 자신들이 계속 승리자로 남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만든다."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The Cat's Eye Nebula from Hubble


The Cat's Eye Nebula from Hubble


- Image Credit : NASA, ESA, Hubble, HLA;
- Reprocessing & Copyright : Raul Villaverde


지구에서 약 3000 광년 떨어져있는 Cat's Eye Nebula (NGC 6543)의 모습이다.
행성상 성운인 이 성운은 태양과 같은 별들이 거쳐가는 단계 중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는데, 그 중심에 죽어가는 별이 있어 성운의 외곽을 하나씩 벗겨내면서 이런 모습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하지만, 성운의 내부는 보다 복잡하고 아름다운데 아직은 미지의 세계인 모양이다.
그리고, 우리 태양 또한 앞으로 약 50억년쯤 후엔 이와 비슷한 운명을 겪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130.html 이곳에서...




2017년 1월 28일 토요일

N159 in the Large Magellanic Cloud


N159 in the Large Magellanic Cloud


- Image Credit : NASA, ESA, Hubble Space Telescope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인 대마젤란운에 위치한 N159의 모습이다.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N159는 복사에너지와 강력한 성간풍에 의해 만들어졌고, 거리는 180000 광년, 그 폭은 150 광년 이상인데, 그 내부에 거대 항성들이 존재하며, Tarantula Nebula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128.html 이곳에서...




2017년 1월 24일 화요일

M78 and Orion Dust Reflections


M78 and Orion Dust Reflections


- Image Credit & Copyright : Marco Burali, Tiziano Capecchi, Marco Mancini (MTM observatory, Italy)


오리온 분자구름단에 위치하고 있는 푸른 빛의 반사성운들 모습이다.
가운데 있는 것이 M78이고, 왼쪽에 있는 것은 NGC 2071인데, 내부에 있는 별에서 나오는 빛을 먼지구름들이 반사시키면서 이렇게 보여지는 것이라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124.html 이곳에서...




2017년 1월 19일 목요일

파나마 플로라 (Panama Lerida Finca Flora, Alto Quiel, Boquete) - 통인동 커피공방


파나마 플로라
(Panama Lerida Finca Flora, Alto Quiel, Boquete)

통인동 커피공방


- tasting note : 배, 라즈베리, 코코넛
- 로스팅 : Agtron #56


이달 초에 통인동 커피공방에 들렀다가 마셔봤던 커피다.
직원의 추천으로 마셔보게 되었는데, 초반부터 느껴졌던 꽃향기가 식었을때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던 커피다.
집에 돌아와 원두를 주문하고 며칠동안 마셔봤는데, 역시나 카페에서 마실때의 향미가 온전히 느껴지진 않았다.
늘 그렇듯이 커피는 카페에서 마시는게 가장 맛이 좋은 법이다. ㅎ

그동안은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실때, 물론 부족함을 느끼기는 했지만 크게 고민하진 않았었다.
하지만, 이 커피는 카페에서의 향미와 내가 내린 것의 향미가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당황스러웠다.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다가 추출 방식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내려봤고, 결국은 얼추 비슷하게 추출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고민이 모두 풀린 것은 아니다.

암튼, 마시면서 가장 뚜렷하게 느낀 것은 꽃향기였다.
특히, 추출 후 느껴지는 꽃향기가 참 좋았다. 지속력도 좋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마시기 전에 꼭 그 향을 맡아보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단맛과 신맛, 고소함 등이 모두 부드러운 편이었고, 일관되게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juicy한 느낌도 있었다.
자칫 과다추출을 하게되면 쓴맛이 느껴지는데 그것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라 생각한다.

한편, 커피에 대한 프로필을 적지 않았는데, 공방 쇼핑몰에 들어가보니 모두 매진되었는지 커피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




나이를 먹어도 삶을 관조하는게 잘 안된다.
늘 흔들리는 배 같고, 넘실대는 물결같다.

언제쯤 고요한 바다를 볼 수 있을까 ?





...



발달장애인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걸까 ?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그것을 표현하더라도 우리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우선은 정기적인 검진도 필수일 것 같은데...
그런데, 우리가 그들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 것들 중에 오히려 그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행동이나 정책들이 있는건 아닐까 ?





...



대학병원 진료비가 2만원이 넘는다.
그런데 의사를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은 채 3분이 안된다.
20여초만에 진료실을 나오는 사람도 봤다.
이런 의료시스템을 도대체 언제까지 유지할건지 모르겠다.
지방이 이 정도면 서울은 더 심할텐데...
우리는 언제쯤,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시대를 맞을 수 있을까 ?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 ?




2017년 1월 15일 일요일

달걀...



조류독감으로 인해 달걀이 부족해지자 정부는 미국산 달걀을 수입하고 있다.
문제는 안전성...
과연 믿고 먹을 수 있을까 ?
독일, 일본 등은 달걀 유통기한을 산란일 기준 (대략 3주 정도) 으로 하고 우리나라는 포장일 기준 (대략 3~4주 정도)이라고 한다.

https://www.facebook.com/hanwooabi/posts/1256826184354674

이 글을 읽어보니 미국산 달걀을 사용한 빵을 도저히 먹진 못하겠다.



2017년 1월 12일 목요일

...




20대 때까지는 좋은 영화 찾아다니며 보는걸 참 즐겨했었다.
동숭씨네마텍도 드나들고 남산 감독협회도 드나들고...
나름 씨네필 아니었나 싶다.
지금은 여유가 없어 영화를 거의 못보지만, 언젠가 영화를 즐겨보는 날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아울러, 늘 커피와 책, 빵, 영화, 그리고 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
청춘은 지났지만 여전히 꿈을 꿔본다.






Edge-On NGC 891


Edge-On NGC 891


- Image Credit & Copyright : Alessandro Falesiedi


나선은하 NGC 891의 모습인데, 지구에서 보면 이런 각도로 보여진다고 한다.
그 폭이 10만 광년이나 되는 이 은하는 안드로메다 자리 방향으로 약 30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납작하고 가운데가 볼록하게 보이는 이 은하에서 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은하면 위 아래로 수백 광년 펼쳐져있는 먼지 필라멘트들인데 이 먼지들은 초신성 폭발이나 강력한 별의 생성과정에서 초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112.html 이곳에서...


2017년 1월 8일 일요일

IC 4406 : A Seemingly Square Nebula



IC 4406 : A Seemingly Square Nebula


- Image Credit : C. R. O'Dell (Vanderbilt U.) et al., Hubble Heritage Team, NASA


행성상성운 IC 4406 의 모습이다.
직사각형처럼 보이는 이 성운은 실은 실린더 모양이라고 한다.
그래서 위에서 보면 링처럼 보여지는데, 실린더 끝 부분으로 뜨거운 가스가 흘러나가고 있으며, 실린더 벽에 해당되는 곳은 어두운 먼지 필라멘트와 분자 가스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성운을 만드는 역할을 한 별이 그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데, 앞으로 수백만년 후에 이 성운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희미한 백색왜성 뿐이라 한다.
한편, 이 사진은 2001년과 2002년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자료를 합성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108.html 이곳에서...



2017년 1월 7일 토요일

Sharpless 249 and the Jellyfish Nebula


Sharpless 249 and the Jellyfish Nebula


- Image Credit & Copyright : Eric Coles


Sharpless 249 와 Jellyfish Nebula 의 모습이다.
왼쪽 하단에 위치한 것이 Jellyfish Nebula 이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것이 발광성운 Sharpless 249 이다.
약 5000 광년 떨어져있는 Jellyfish Nebula 는 밝고 둥근 머리같은 것 아래에 촉수처럼 생긴 것들이 매달린 것 같아서 Jellyfish 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 같은데, 이 성운은 버블 형태의 초신성 폭발 잔해인 IC 443의 일부이며, 초신성 폭발의 빛이 약 30000년 전에 지구에 처음 도달했을 것이라 한다.
또한, Jellyfish Nebula 내부에 중성자별이 존재한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107.html 이곳에서...


2017년 1월 5일 목요일

2017년 1월 4일 수요일

Clouds of Andromeda


Clouds of Andromeda


- Image Credit & Copyright : Rogelio Bernal Andreo (Deep Sky Colors)


우리 은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안드로메다 은하의 모습이다.
그런데, 이 사진에서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안드로메다 주변에 보이는 붉은 빛의 이온화된 수소가스구름들이다.
추정하기로는 안드로메다보다 앞쪽에 위치하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어쩌면 우리 은하에 속해 있는 것일수도 있다고 한다.
만약, 이 구름들이 안드로메다와 비슷한 거리에 있는 것이라면 정말 엄청난 크기의 구름이 될 것이라 한다.
왜냐면, 안드로메다의 폭이 대략 200000 광년이나 되기 때문이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170104.html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