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
대학병원 진료비가 2만원이 넘는다.
그런데 의사를 만나 이야기하는 시간은 채 3분이 안된다.
20여초만에 진료실을 나오는 사람도 봤다.
이런 의료시스템을 도대체 언제까지 유지할건지 모르겠다.
지방이 이 정도면 서울은 더 심할텐데...
우리는 언제쯤,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시대를 맞을 수 있을까 ?
그런 날이 오기는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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