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컴퓨터가 고장났다.
컴퓨터가 고장났다.
지금은 잠깐 살아난 틈을 이용해 글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언제 또 고장날지 모르니 살짝 긴장도 된다. ㅎ
10년을 넘게 사용했으니 오래 쓰긴 했다.
조립PC인데, 이걸 고치겠다고 여기에 다시 투자하고 싶진 않고, 완전히 고장날 때까지 사용해볼 생각이다.
요며칠 사이에 컴퓨터도 고장나고, 카메라도 고장나고...
대략 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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