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우울, 불안, 분노...
마음이 편안한 날이 하루도 없다.
몸이 아픈 건 말할 것도 없고...
내가 만든 삶이지만, 이 정도로 고통스러운 건 감내하기 쉽지 않다.
항상 우울하고, 분노가 있고, 불안하다.
그렇다고 스스로 삶을 끝낼만한 용기도 없다.
지금 이 순간의 고통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삶의 고통을 온전히 감당하고 비참한 나날을 견뎌내며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암담하다.
힘들어도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 하나 없구나.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