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
나이를 먹어도 삶을 관조하는게 잘 안된다.
늘 흔들리는 배 같고, 넘실대는 물결같다.
언제쯤 고요한 바다를 볼 수 있을까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