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5년 5월 5일 월요일
...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권력을 이용해 하나의 길만 만들어 놓고 책임지는 이에게 그 길로 간 것은 너의 선택이었다고 말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야비하고 비열한 이런 야만을 안고 살기엔 삶이 너무나 짧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