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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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권력을 이용해 하나의 길만 만들어 놓고 책임지는 이에게 그 길로 간 것은 너의 선택이었다고 말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야비하고 비열한 이런 야만을 안고 살기엔 삶이 너무나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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