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4월 16일, 세월호...
언젠가, 봄엔 가시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나이다.
많은 생명들이 이유도 모른 채 하늘로 가던 날...
4월 푸른 하늘에도 바다에도 공기에도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에도 아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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