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수요일

The Corona Australis Molecular Cloud and the Chandelier Cluster

 




The Corona Australis Molecular Cloud and the Chandelier Cluster


- Image Credit : DES/DOE/FNAL/DECam/CTIO/NOIRLab/NSF/AURA
- Image Processing : T.A. Rector (UAA/NOIRLab), R. Colombari & M. Zamani (NOIRLab)
- Text : Keighley Rockcliffe (NASA GSFC, UMBC CSST, CRESST II)


남쪽 왕관 자리 (Corona Australis, The Southern Crown) 방향으로 약 430 광년 거리에 있는 남쪽 왕관 자리 분자 구름 (The Corona Australis Cloud)과 그 옆 궁수 자리 (Sagittarius) 방향으로 29000 광년 거리에 있는 구상 성단 Chandelier Cluster (NGC 6723) 를 촬영한 사진이다.
남쪽 왕관 자리는 젊은 천체들과 오래된 천체들이 어우러져 보석처럼 눈부신데, 사진에서 왼쪽에 반사 성운들과 발광 성운들 (emission nebulae)이 모여 있는 곳이 남쪽 왕관 자리 분자 구름 (The Corona Australis Cloud)이고, 오른쪽 상단에 있는 구상 성단이 Chandelier Cluster (NGC 6723) 이다.
남쪽 왕관 자리 분자 구름 (The Corona Australis Cloud)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생성 영역이며, 그곳에 있는 차가운 가스 (-260 Celsius or -440 Fahrenheit)들이 응축되어 원시 별을 만들고 있다.
최근에 태어난 별들의 빛이 주변 물질에 반사되면서 성운 전체를 푸른 빛으로 물들이고 있고, 쌍성계인 R Coronae Australis 의 움직임은 성운 NGC 6729 에 큰 영향을 주며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R Coronae Australis 쌍성계 중 더 젊은 별은 자외선을 방출하여 주변 가스를 이온화시켜 빛을 내게 만들고 있다.
한편, 구상 성단 Chandelier Cluster 는 이웃한 별 생성 영역보다 수만 광년이나 더 멀리 떨어져 있는데, 여러 차례의 별 형성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 더 젊은 별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지만, 성단은 우주 만큼이나 오래된 별들로 반짝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260722.html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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