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2일 일요일

Galaxy NGC 474 : Shells and Star Streams

 


Galaxy NGC 474 : Shells and Star Streams


- Image Credit & License : CFHT, Coelum, MegaCam, J.-C. Cuillandre (CFHT) & G. A. Anselmi (Coelum)


물고리 자리 (Pisces) 방향으로 약 1억 광년 거리에 있는 타원 은하 NGC 474 를 촬영한 사진이다.
일반적인 천체 사진인 얕은 깊이의 이미지에서 보는 타원 은하의 모습이 상대적으로 단순해 보이는 것과 달리 이 사진에서는 여러 겹의 방출 층이 특이할 정도로 복잡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껍질 구조의 원인은 아직 연구중이지만, 지난 10억 년에 걸쳐 수많은 작은 은하들을 흡수하면서 남은 잔해와 관련된 조석 꼬리 (tidal tails)일 가능성이 있다.
또다른 설명으로는 NGC 474 의 바로 오른쪽 옆에 있는 나선 은하와의 지속적인 충돌로 인해 밀도파 (density waves)가 발생했고, 연못에 물결이 퍼지듯이 이 밀도파가 거대 은하에 물결처럼 퍼져 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밀도파는 물질 자체가 이동하는 대신 물질의 밀도가 높은 구역이 파동처럼 공간을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이 사진은 일부 타원 은하의 halo 가 놀랄만큼 복잡하다는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은하의 halo 도 이런 예상치 못한 복잡성을 보여주는 한 예이다.
한편, NGC 474 는 폭이 약 250000 광년 정도이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260712.html 이곳에서...

같은 포스팅을 2018년 2월 6일에도 올렸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다시 한번 올려본다.
그밖에 2014년 1월 5일에도 같은 제목의 포스팅을 올렸었다.

2014년 1월 5일
https://blog.naver.com/orion_thothe/2018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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