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Lobed Asteroid Torifune
- Image Credit & Copyright : JAXA, U. of Tokyo, Chiba Tech, Tokyo U. of Science, AIST, Paris Obs., IAC
일본의 소행성 탐사선인 하야부사 2호 (Hayabusa2)가 지난 7월 5일 촬영한 소행성 98943 Torifune 의 모습이다.
이전에 지구에서 관측했을 때는 Torifune 의 모습이 그냥 길쭉하게 보였지만, 하야부사 2호 (Hayabusa2)가 촬영한 모습은 마치 땅콩처럼 두 개의 둥근 돌출부가 합쳐진 모습이었다.
축구장 4개 정도의 길이를 지닌 이 소행성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면서 지구에 자주 접근하지만, 위협이 되진 않는다.
Torifune 는 두 개의 둥근 돌출부 외에도 커다란 바위들을 많이 지니고 있지만, 놀랍게도 뚜렷한 충돌 분화구는 보이지 않는데, 이는 표면이 거친 돌들로 되어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소행성 Arrokoth 처럼, Torifune 의 둥근 돌출부들은 충돌 전에 따로 형성되었고, 나중에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하야부사 2호 (Hayabusa2) 는 2018년에 소행성 Ryugu 와의 유명한 만남 이후에 현재는 더 작은 소행성인 1998 KY26 을 2031년에 만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데, 1998 KY26 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회전하고 있으며 얼음이 존재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https://apod.nasa.gov/apod/ap260714.html 이곳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