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
1차 세계 대전이나 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 대중들과는 달리 유럽의 지식인들은 그래도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을 것 같다.
당시 유럽의 정치, 경제, 사회 등의 변화와 흐름 등이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란 걸 알았을텐데, 그들은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가 궁금하다.
사실, 그걸 알아도 대중은 달리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을 것이다.
그저 감내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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