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
정오가 되기 전 거실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길이 갔다.
밝은 햇살에 마음이 동하여 바라보다 뒤이어 따라오는 쓸쓸함에 잠시 우두커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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