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
파쇼 또는 파시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저항하는 자들의 실수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발작적 반응을 보이는 건가 ?
그것이 정의이고 공정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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