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1년 1월 18일 월요일
눈이 참 많이 왔다. 온 세상 하얗게...
눈이 참 많이 왔다.
아침에 창 밖을 내다보니 이렇게 많은 눈이 쌓여 있었다.
온 세상이 하얀 것이 약간 비현실적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암튼, 보기엔 좋았다.
삶은 비록 고단하지만, 잠시나마 그걸 잊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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