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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Lindt Excellence Dark 70% (린드 엑셀런스 다크 70%)

 


이번에도 역시 마트에서 하나 샀다.
마트에서 자주 봤던 초콜렛인데 먹어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예전에 먹어봤는지 기억이 없다.
암튼, 먹어보니 제법 괜찮다.
나름 다크초콜렛 답게 묵직하고 쌉싸름한 맛도 있다.
그러면서 초콜렛 맛이 입안에 오래 남으면서 그 느낌이 좋았다.
예전엔 70% 정도의 초콜렛을 먹었을 때 이 정도로 다크하고 묵직한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이 초콜렛은 꽤 묵직했다.
프랑스 제품인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가끔 먹고 싶단 생각이 들 것 같다.
프랑스 제품인 줄 알았는데 아닌 모양이다. 스위스 초콜렛 회사라 한다.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Ghirardelli 72% Dark Chocolate

 


Ghirardelli 72% Dark Chocolate


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초콜렛이다.
평소 커피집에서 자주 봤던 Ghirardelli 제품이어서 선뜻 손이 갔다.
단골 커피집에서 사용하던 초콜렛 소스가 Ghirardelli 제품이어서 자주 먹어봤는데, 맛이 참 좋다.
가볍지 않고, 양산 초콜렛 소스 치고는 제법 깊은 맛도 나고 해서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초콜렛으로 나오는 줄은 몰랐었다.
가격은 다른 양산 초콜렛보다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먹어보면 확실히 맛이 더 좋다.
소스로 먹었을 때와 맛이 거의 비슷했는데, 이 정도 맛이면 즐겨 먹기 참 좋겠다 싶었다.
뭐 물론 마트에 자주 가지 않다보니 자주 사먹을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집 가까이 이 초콜렛을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면 아마도 자주 사먹을 것 같다.
암튼,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먹어본 스위스, 독일, 벨기에, 프랑스 양산 초콜렛보다 맛이 더 좋았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020년 1월 13일 월요일

스위스 FREY 다크 초콜렛



이번에도 마트에 갔다가 초콜렛 하나를 사봤다.
저렴한 가격에 심심풀이로 하나씩 사는 재미가 솔솔하다.
78% 다크초콜렛이라 그런지 달콤 쌉싸름하면서도 부드러움이 있다.
쌉싸름함은 약한 편이고 적당한 단맛과 부드러움이 먹기에 좋았다.
사실 이보다 카카오 함량이 작아지면 또 쌉싸름함이 너무 부족하게 되어서 매력이 없어지고, 85% 이상 되면 또 부드러움이 너무 없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75 ~ 85 % 정도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암튼, 먹기 나쁘지 않았다.
심심풀이로 즐기기 적당한 제품인 듯 싶다.



2019년 9월 4일 수요일

벨기에 다크 초콜렛...



오랜만에 작은 사치 하나 부려봤다.
그래봤자 마트에서 판매하는 양산 초콜렛인데, 그래도 가끔 이런게 기분전환이 되어서 만족감은 높은 편이다.
맛은 다크초콜렛답게 무겁고 진득하고 쌉싸름함이 있는 전형적인 맛이다.
하지만, 역시나 수제 초콜렛과 비교하는 건 의미없고, 그저 잠깐의 행복감을 위한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90% 다크초콜렛이기 때문에 달지 않고 질리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다.
저녁 식사 후 한 조각씩 먹는 재미가 솔솔하다.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독일 Weinrichs 1895 초콜렛



이번엔 독일에서 만든 Weinrichs 1895 초콜렛을 먹어봤다.
이번에도 선물 받은건 아니고,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길래 홈플러스에 가서 하나 사봤다.
가봤더니 이런 형태의 초콜렛이 몇 종류 있었는데, 종류가 많지는 않고 독일,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제품들 몇 종류가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초콜렛이 마음에 들었는데, 다크초콜렛의 쌉싸름함과 적당한 단맛, 그리고 밀도있는 식감이 다른 초콜렛에 비해 좋은 것 같았다. 물론, 초콜렛 전문점이나 빵집에서 만드는 것과 비교하는 건 무의미하다.
어디까지나 양산 초콜렛이기 때문에 향미나 식감 같은걸 비교하는건 넌센스 아닌가 싶다.
그저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들중 나은 편이라 생각하고 먹는게 좋은 것 같다.
수제 초콜렛은 너무 부담스럽고, 초콜렛은 먹고 싶을때, 가끔 이런 제품들을 사먹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다.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오랜만에 초콜렛...


어쩌다 얻게 된 초콜렛...
선물이라면 선물인데, 어쩌다보니 얻게 되었다.
뭐 일반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우리집 근처 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초콜렛이다.

왼쪽에 있는 것은 스위스 초콜렛이고, 오른쪽 것은 벨기에 제품이라고 한다.
스위스 초콜렛은 아몬드가 들어 있어서 씹는 맛도 있고 해서 그런지 맛이 괜찮았다.
다크 초콜렛이어서 많이 달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다크초콜렛 특유의 쌉싸름함이 많지는 않았다.
아마도 다크 중에서도 카카오 함량이 높지 않은 것 아닌가 싶다.

오른쪽의 벨기에 초콜렛도 다크초콜렛인데, 이것은 특유의 쌉싸름함과 진한 향이 느껴졌다.
80%여서 그런지 역시나 그리 달지는 않았고 질리지 않고 먹기에 좋았다.

암튼, 오랜만에 초콜렛을 먹어서 그런지 나는 둘다 맛있게 먹었다.
가끔 사먹으면 기분 전환도 되고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