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
살아가는 게 꼭 장기나 바둑을 두는 것 같다.
옆에서 훈수를 둘 때는 잘 보이던 길도 막상 직접 하려면 그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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