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시민 (市民) ...
시민 (市民) ...
자신들만의 오솔길을 찾길 바란다.
스스로 데미안이 되든, 싱클레어가 되든, 길을 걸으며 보이지 않는 빛을 소중히 지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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