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
...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한때는 서로 뜻이 맞아 함께 했던 사람들...
한분은 고인이 되셨고, 한분은 작가가 되셨고, 한분은 변 모씨가 좋아할만한 인물이 되었다.
과거가 어떠했든, 미래가 어찌되든, 지금 이 순간을 놓고 보면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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