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정의당은 진중권 교수를 이제 그만 놔주는 게 좋을 것 같다.
당을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나...
김지하가 갔던 길이 과연 꽃길이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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