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
5년, 10년이란 세월이 참 쉽게도 가는구나...
세월호 아이들이 떠난지 5년, 노무현 대통령이 떠난지 10년...
김근태 의장, 노회찬 의원...
앞으로는 이런 떠남이 없었으면 좋겠다.
촛불을 들고 정권을 바꾸고 했지만, 서민과 노동자들의 삶은 여전히 달라진게 없고...
수구 기득권의 삶 또한 달라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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