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0년 9월 9일 수요일
...
수구들과 찌라시들이 추미애 장관 아들 건으로 난리를 치는 걸 보니 이것들이 조국 교수를 상대로 재미 본 것에 맛을 들였나 보다.
이것들이야 그렇다치고, 이번에도 속수무책으로 상황을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는 정부 / 여당을 보고 있자니, 아 이것들도 사람 아니구나 싶다.
대중은 말할 것도 없고...
사족 : 쓰고 보니 표현이 거칠어서 좀 순화시킬까 생각했는데, 그냥 뒀다.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이 정도를 거칠다 할 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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