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
날씨가 참 드라마틱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또 정말 선선하다.
이제 제대로 가을이 오나 보다.
인생도 가끔 이렇게 드라마틱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는데, 역시나 삶은 그저 무탈한 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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