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19년 3월 23일 토요일
...
비가 나만 쫓아다닌 것 같은 하루...
버스를 타거나 건물에 들어가면 그치고, 거리를 걸으면 쏟아지고...
봄비에 신발하고 옷 다 젖은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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