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아무도 인정하고 싶지 않는 것...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처럼 부질없는 것도 없다.
그냥 사는거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른다.
그냥 하루 하루 사는거다.
하고 싶은 것 있으면 하고, 하기 싫은 것 있으면 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건 자유인데,
그건 착각일 뿐이다.
사람이나 개미 한 마리나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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