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몽상가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
병동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아침 햇살은 참 눈부시고 아름다운데
그 곳에 있는 환자들의 삶과는 많이 괴리된 모습이어서,
이 또한 환타지로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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